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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채권 관련 데이터 본문
1. 미국 국채 금리
- 최근 시장에서 가장 핫한 미국채의 금리
- 10년물이 마의 4.5%에 안착하고 주식시장은 조정을 받고 있다

2. TLT
- 미국채 20년물 ETF인 TLT
- 20년물은 10년물이나 30년물에 비해 인지도가 적은데 TLT가 채권 가격에 대한 지표로 언급되는 편이다.
- 올해 100달러를 오가던 가격이 88달러까지 2020년 고점 이후 곧장 하락세인 상황이다.

3. 연준 금리결정
- 최근의 고금리, 주식시장의 조정 등에 가장 직관적인 이유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다.
- 22년부터 원웨이로 급격하게 올리고 5% 대에 안착한 상황이다.
- 장기 금리보다 단기 금리에 더욱 큰 영향을 준다.

4. 연준 대차대조표
- 연준의 자산 현황을 보여주는 대차대조표는 2020년 급격한 상승이후 차츰 꺾여가는 모습이다.
- 양적 긴축으로 인해 자산이 줄어드는 모습이다.
- 최근 차트가 이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구간은 23년 3월 소형은행 위기 당시 유동성을 지원한 흔적으로 보인다.
- 현재 $ 8,000B로 21년 6월 수준이다.

5. 미국 국채 발행
- 올 하반기만 1조 달러 이상 예정
- 공화당의 정부지출에 대한 반발로 셧다운
- (차트 추가)
6. 고용
- 금리 인상/인하 여부에 참고가 되는 고용 데이터
- 미국의 고용시장은 최근 실업률 4% 이하를 유지하며 뜨거운 시장을 보여주었다.
- 실업률과 실업청구, 구인공고까지 볼 수 있는데 나름 선행 데이터인 구인공고는 줄어드는 상황이라는 차트

7. 리스크 프리미엄
- FED의 유동성과 S&P 500의 차트를 겹쳐서 표현한 (1)번 차트
- 최근에는 FED의 유동성 축소에도 불과하고 주식시장이 크게 올라 격차가 많이 벌어진 모습이다.
- 다만 최근의 상승장은 마이크로소프트, 애플, 엔비디아, 테슬라, 아마존, 메타, 구글의 매그니피센트 7이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.

- (2)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차트: 미국 국채 수익률을 0이라 했을 때 주식의 수익률, 채권대비 주식의 매력도
- 최근 리스크 프리미엄은 2008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수준

8. 경기침체
9. 인플레이션 등
코멘트
- 시장이 문제 삼는 부분은 인플레이션과 발행량
-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가격, 리스크 프리미엄과 경기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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