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기업 리포트 리뷰 221011

카카오게임즈
- 대부분 모바일 매출
- 22Q3 실적 하락 전망
- 우마무스메의 악영향
- 오딘 개발 라이온하트 상장 여파
- 에버소울, 아레스 등 금년 출시예정게임은 그닥 느낌이 좋지 않음
: 매출의 대부분이었던 오딘의 개발사가 따로 상장되고 새로 출시한 우마무스메도 평판이 좋지 않다.
기업 경영 방향의 악요인들이 꽤나 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

삼성전자
- 잠정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
-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좋지 않다.
- 환율효과가 있었음에도 수익이 부진함
- 메모리업체들은 2023년 대대적인 공급 축소를 예정 -> 재고효과 있을듯

카카오
- 컨센서스 하회 추정
- 친구탭 비즈보드 출시 매출 기여 상당함
- 마케팅 축소
- 모빌리티 비용 증가 예상
- 2023년에나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듯
: 사업방향이 한계가 있는 내수형 확장에 불과할 듯

엔씨소프트
- 컨센서스 상회 추정
- 마케팅비 감소하였으나 내년 신작 마케팅으로 다시 증가 예상
- 신작게임에 관해선 미지수

네이버
- Poshmark 인수에 하락
- 글로벌 시장진출이 필수적인데, 콘텐츠, C2C, M&A가 불가피함.
- 미국 기업을 인수했다는 것에서 의문.
: 올 3월 교체된 CEO가 법조계에서 M&A를 다뤘던 사람인지라 앞으로의 방향성이 확고한 듯.
썩 좋은 사업확장인지는 모르겠음. IT 혁신이라 불리던 카카오는 분할상장, 네이버는 M&A인가.

LG전자
- 컨센서스 매출은 상회 추정, 영업이익은 하회 추정.
- HA 프리미엄 제품군 안정적
- HE 수요 부진
- VS 순항, 반도체 공급 해소
: VS 사업부가 순항중이라는 데에 긍정적. 다른 사업부는 수요회복에 매크로 영향이 클 듯.

LG에너지솔루션
- 환율 및 판가 효과로 수익성 긍정적.
-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.

LIG넥스원
- 영업이익률 개선되며,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
- 매출, 환율효과 성장
- 실적, 해외 수주가 관건.
: 방산 좀 더 알아볼 필요성

HK이노엔
- 케이캡, 중국 판매 순항. 미국 1상 마침, 판패는 25년 목표.
- 42개국 계약, 23년 유럽 진출 목표, 28년 100개국 목표
- 수액, 백신, 컨디션 매출 성장
- 케이켑: 식도염, 보험 급여 적용.
: 제약 궁금함


* 네이버 금융 증권사 리포트 참조